개인적으로 이런 자료 찾는 거 즐기는 편인데.. 가끔씩 정리해서 올려볼까 합니다.
게임을 못하는 상황이라 솔직히 포스팅꺼리가 부족한 것도 있고..^^;
마르스(マルス) - 파이어 엠블렘 '암흑룡과 빛의 검', '문장의 비밀'
주인공. 영웅 앙리가 건국한 아리티아의 왕자. 신검 팔시온의 계승자.
아레스(アレス) - 파이어 엠블렘 '성전의 계보'
부모와 조국을 잃고 용병으로 살아가는 노디온의 왕자. 마검 미스톨틴의 계승자.
아레스(ア-レス) - 티어링 사가 '유트나 영웅전기'
카난의 왕자. 리베와의 평화협정을 습격한 성룡에 의해 사망했다.
아레스(ア-レス) - 베르윅 사가 '라즈베리아연대기174'
베리아의 왕자. 선왕 암살의 누명을 쓰고 자결했다. 베르나드의 아버지.
아레스(Arēs).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군신(軍神). 제우스와 헤라의 아들로, 올림포스 12신의 하나이다. 사나운 성미 때문에 부모의 사랑도 받지 못하였다. 체구가 거대함에도 불구하고 싸움에 강하지는 못하여, 거인 알로아다이의 무리에게 13개월이나 항아리 속에 유폐당한 일도 있었고, 트로이 전쟁에서는 트로이군의 총대장인 헥토르의 편에서 그리스군과 싸웠는데, 영웅 디오메데스에게 상처를 입고 쓰러졌으며, 영웅 헤라클레스와 싸웠을 때도 패하여 도망쳤다. 그는 호전적이었으나 아름다운 모습을 가진 청년으로, 여신 아프로디테의 사랑을 받아 그녀의 애인이 되었다.
에로스(혹은 하르모니아)는 이들 둘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하나 그것은 여신과 에로스를 결부시키기 위해 덧붙여진 이야기인 듯하다. 아레스는 자기의 딸 알키페를 겁탈하려고 한 포세이돈의 아들 할리로티오스를 죽이고 올림포스의 신들로부터 아테네에서 재판을 받았는데, 이 때의 법정을 그의 이름을 따서 아레오파고스(아레스의 언덕이라는 뜻으로 아테네에 있었던 대법정)라고 불렀다고 한다. 그에 대한 숭배는 북방의 트라키아 지방에서 들어온 것으로, 원래는 싸움이 일어났을 때의 주술(呪術)에서 비롯된 것으로 생각된다. 로마신화에서는 마르스와 동일시되었다.
▲ 올림포스 12신
- FE, TS시리즈를 합치면 가장 많이 차용된 이름일 겁니다. 마르스=아레스니.
- FE, TS시리즈를 합치면 가장 많이 차용된 이름일 겁니다. 마르스=아레스니.
- 그리스신화는 너무 유명해서 특히 제우스, 아폴로 같은 주신일수록 인물명으로 따오는 경우는 오히려 드물더군요. 신화의 이미지가 너무 널리 알려져 있어 그에 묻힐까봐 그런 듯..
- TS시리즈 쪽의 아레스들은 모두 이미 사망했다는 설정이라 얼굴도 안 나옵니다.
- 화성은 영어로 Mars죠. 물론 이것도 신화에서 이름을 땄기 때문입니다.
-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신화의 캐릭터에 가장 근접한 건 <성전>의 아레스인 듯.
두산세계대백과 encyber (http://100.naver.com/100.php?id=104342)
이글루스 가든 - 파이어 엠블렘&베르윅 사가 동맹.